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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의 매력적인 여행 스팟 일곱!

바닐라프레소 2026. 6. 22. 09:54

1 Taipei 101 쇼핑몰

그랜드 하얏트 타이베이는 타이베이 101타워를 포함해 12개의 쇼핑몰과 브릿지를 통해 연결된다. 효율적으로 쇼핑하기에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101타워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의 쇼핑몰에는 명품 브랜드와 전통차, 딘타이펑, Jasons 대형마트, 푸드코트, 기념품샵 등 수많은 숍이 입점 되어 있다. 특히 89층과 91층의 전망대는 놓치지 말자. 타이베이의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5층에서 전망대 매표소와 엘리베이터를 찾자..

2 린장제 야시장(臨江街夜市) Tong hua Night Market

Linjiang 또는 Tong hua 야시장으로 불리는 린장제 야시장은 로컬과 여 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마켓이다. 야시장의 별미는 길거리 음식. 튀긴 두부에 익힌 야채와 소스를 곁들인 Fried stinky tofu cubes , 하얀 밥 위에 갈비찜과 비슷한 돼지고기를 얹어낸 Lu rou fan (滷肉飯), 찹쌀과 돼지 선지를 반죽한 꼬지에 땅콩가루와 고수를 묻힌 Pork Blood Cake(豬 血糕)는 현지인의 추천 메뉴. 얇은 반죽에 땅콩가루와 아이스크림, 고수를 넣어 돌돌 말은 아이스크림과 밀크티는 디저트로 맛보자. 린장제 야시장은 점포마다 다르지만 보통 매일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3 국립 국부기념관 Sun Yat-Sen Memorial Hall

국립 국부기념관은 쑨원 Dr. Sun Yat-Sen의 업적을 기록해놓은 전시관과 갤러리, 교육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높이 5.8미터의 쑨원 좌상이 반겨주며, 오전 9시부 터 오후 6시까지 매 정시마다 근위병 교대식 행사가 마련된다. 각을 맞춰 절도 있게 움직이는 교대식을 관람해 보자. 행사 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입구로 몰려드니 5분 전부터 서두르는 편이 좋다.

4 송산문창원구(松山文創園區) SongShan Cultural & Creative Park

송산문창원구는 Creative Lab과 Red Dot Design Area, Yue Yue 서점, eslite 서점, Design Museum, Innovation Center 등 대만 문화와 예술의 현재를 만날 수 있는 곳. 반나절을 보내도 좋을 만큼 수준 높은 전시와 작품, 숍들이 넘쳐난다. 젊은 아티스트들이 소개하는 작품 전시와 아이템들은 새로운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특히 디자인과 아이디어 제품, 수공예품 등 을 구매하고 싶다면 Song Yan gallery와 New Horizon으로 가자. 나만의 독특한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다. http://www.songshanculturalpark.org

5 샹산(象山) Elephant Mountain 하이킹

흔히 코끼리산으로 불리는 샹산Xiangshan는 이 동네 사람들의 단골 아 침운동 장소다. 코끼리산에서 출발해 타이베이의 여러 산줄기로 연결되 는데 일반적으로 왕복 1시간이 소요되는 초급 코스를 주로 이용한다. 30 분만 오르면 선물 같은 타이베이 전망이 주어진다. 초급 코스는 계단과 데크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오르기에도 무리가 없다. Lingyun Temple 옆에서 ‘Xiangshan Hiking Trail ’의 출발점 이정표를 찾을 수 있다.

6 용산사(龍山寺) LongShan Temple

타이베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용산사는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 도교, 불교, 토속신 등 각 종교의 색채가 서로 조화를 이룬 것 이 특징. 1738년 청나라 시절 푸젠 성 이주민들에 의해 세워졌지만 중간에 소실되어 지금의 건물은 1957년에 다시 지어졌다. 대만 사람들은 신앙심이 깊어 시간만 나면 절을 찾는다고 한다. 용산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원을 이야기하는 현지인들로 항상 북적거린다. 입장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입장료는 무료다.

7 보피랴오 역사지구(剝皮寮歷史街區) Bo-Pi-Liao Historical Block

보피랴오 역사지구는 타이베이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낸다.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많이 활용되었고, 예쁜 거리 덕분에 인생샷 찍기 좋은 곳으로 통한다. 옛 건물은 현재 갤러리와 교육 센터, 극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보피랴오 역사지구에 속하는 ‘Heritage and Culture Education Center of Taipei City ’는 과거 타이베이 학교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다. 여전히 역사와 문화에 관한 어린이 클래스를 열 어 활발히 운영 중. 용산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니 함께 둘러보기 좋다.